핀란드 쇄빙선, 쇄빙선 운영회사, 조선소
2024년 기준 핀란드의 쇄빙선은 8척임
선명 | 진수 | 비고 |
Polaris | 2017년 진수, LNG추진 | |
Fennica | 1993년 진수, Rauma 설계 | |
Nordica | 1994년 진수, Rauma 설계 | |
Otso | 1986년 진수 | |
Kontio | 1987년 진수 | 2010년에 석유 회수 장비를 장착 |
Urho | 1975년 진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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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u | 1976년 진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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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ima | 1954년 진수 |
1. Polaris호는 2017년 진수된 LNG추진 최신 쇄빙선이다
2. Fennica와 Nordica호는 1993, 1994년 진수된 다목적 쇄빙선임.
3. Otso, Kontio호는 1986년 1987년 진수된 쇄빙선
: 쇄빙 시즌에 가장 먼저 배치됨. Urho, Sisu호보다 덜 강력하며 비용 효율성을 염두에 두고 건조되었음. 더 적은 승무원과 효율적인 선체 설계로 운항 비용을 줄였음.
: Konito호는 2010년석유 회수 장비를 장착하여 주요 석유 유출 사고 발생시 필요한 선박 중 하나가 되었음.
4. Urho, Sisu호는 1975년 1976년에 진수된 쇄빙선
: 이전 선박보다 60% 더 많은 얼음을 제거하는 선박임.
5. Voima호는 1954년 취역한 가장 오래된 쇄빙선
: 핀란드 전후 재건 프로그램으로 건조되었음. 자매선 4척이 있었는데, 3척은 소련에 제공되었음.
핀란드 쇄빙선 운영 관리
- 핀란드 쇄빙선은 핀란드 정부(교통통신부)가 전액 소유한 Arctic Ltd.에서 운영 관리함
- 민간회사인 Aker Arctic의 2/3 지분은 핀란드 정부가 소유하고 있어, 실질적으로 민간기업이긴 하지만 정부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음.
핀란드 조선소
헬싱키조선소, 투르쿠조선소, 라우마조선소 3개의 주요 조선소가 있음
헬싱키조선소는 1865년 설립, 1910년 쇄빙선 건조 시작. 2023년 캐나다 기업 Davie가 최대 소유자. 러시아가 2022년 우크라이나 침공한 이후 러시아 소유주가 축출된 후 캐나다 기업이 인수했음. 2010년 러시아 소유주는 STX와 협력하여 USC를 통해 50%를 소유했었음.
투르쿠 조선소는 1737년부터 운영되어 왔음. 크루즈선과 특수선박을 건조해왔음.
라우마 조선소는 2014년 라우마 마린 컨스트럭션이 운염하. STX가 2013년 라우마에서 철수한 후 거의 문을 닫았음. 1993년 1998년 사이에 Fennica, Nordica, Botnica라는 3척의 쇄빙선이 설계되고 건조되었습니다. Fennica와 Nordica는 여전히 Arctia Oy에서 운항 중이고, Botnica 는 2012년에 탈린 항구에 매각되었습니다. RMC는 여전히 Nordica 와 Fennica 의 유지보수에 참여하고 있으며, 쇄빙선 Otso 의 성능을 업그레이드하는 프로젝트가 2015년에 완료되었습니다. 핀란드 해군에서 위임한 4척의 다목적 코르벳도 라우마에서 설계 중이며 얼음 조건에서도 운항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될 것